바이낸스코인(BNB), 900달러 저항선 돌파 시도… 중장기 상승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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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코인(BNB)이 현재 900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기준으로 BNB 가격은 전일 대비 0.89% 상승한 902.44달러(약 132만 5,587원)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차트 분석에 따르면, 현재 가격은 899.80달러(약 132만 2,706원) 부근에서 저항선을 테스트 중이며, 이 수준을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단기적으로 910달러(약 133만 7,70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일봉 기준으로 904.86달러(약 132만 9,150원) 이상에서의 마감 여부가 중장기 방향성을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레벨을 돌파하게 되면 920달러에서 940달러(약 135만 2,400원에서 138만 1,800원)까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이는 바이낸스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간 차트를 살펴보면 아직 명확한 방향성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BNB는 현재 전 주 캔들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매수와 매도 세력 모두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당분간은 850달러에서 950달러(약 124만 9,500원에서 139만 6,500원) 사이의 박스권 횡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NB는 최근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호조에 따라 동반 상승의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확고한 상승 추세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대외 환경과 거래량의 확대 등 추가적인 긍정적 모멘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외부 요인이 결합될 때, BNB의 가격은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바이낸스코인은 단기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장기적인 추세 전환 신호는 아직 부족해 보다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특히 904달러 이상에서의 종가 마감 여부가 중단기 투자에 있어 핵심 지표로 작용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 타겟 구간을 염두에 두고 보다 신중한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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