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TH, 기술적 회복에 힘입어 3,600달러 목표 예상… ZK-EVM 기반 로드맵에 대한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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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최근 하락세를 벗어나 3,130달러(약 452만 원) 이상에서 안정세를 회복하며 투자자들 사이에 단기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비탈릭 부테린이 발표한 네트워크 대개편 로드맵 덕분으로,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가치를 뒷받침할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지난 24시간 동안 1.24% 상승하여 시가총액 약 3,780억 달러(약 546조 원)에 도달했다. 특히 가격이 하락 추세선을 넘어 반등하며, 4시간 차트에서 더 높은 저점과 고점을 형성하고 있어 상승세 전환의 뚜렷한 신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50일 이동평균선(EMA)은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였고,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영역 바로 아래인 70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단기 저항선은 3,305달러(약 478만 원), 그 다음 3,432달러(약 496만 원)가 주요 상단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상승 목표선은 최대 3,600달러(약 520만 원)까지 열릴 가능성이 있다. 반면, 하방 지지선은 3,070달러(약 443만 원)이며, 3,010달러(약 435만 원) 아래로 떨어질 경우 이 반등 흐름은 무효화될 수 있다.

비탈릭 부테린은 지난 3일, ‘ZK-EVM’과 ‘PeerDAS’ 기술을 통해 이더리움이 “근본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탈중앙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탈중앙성,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ZK-EVM은 영지식 증명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현재 알파 단계에 도달했다. 이는 거래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PeerDAS는 데이터를 네트워크 참여자 간에 분산 저장하고 전달하기 위한 기술로 서울에 적용된 상태이다.

부테린은 2026년부터 ZK-EVM 노드의 확산 및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가스 한도 상향과 분산 블록 생성 구조 도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최종 목표는 특정 주체가 거래 흐름을 통제할 수 없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으로, 이는 이더리움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밈코인 시장에서는 ‘맥시도지(MAXI)’가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 판매에서 440만 달러(약 63억 원) 이상의 자금을 모으며, 단순한 홍보 전략 대신 보상 시스템과 커뮤니티 이벤트로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MAXI 토큰은 스테이킹 기능이 있어 보유자가 스마트 계약을 통해 매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단기 시세 차익보다 장기 보유를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많은 밈코인이 처한 ‘단발성 관심 이후 급락’ 문제를 회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MAXI는 0.0002765달러(약 0.4원)로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이 임박해 있다.

기술적 분석과 미래 비전이 맞물려 이더리움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블록체인 구조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는 중이다. 추가적으로 ZK-EVM과 PeerDAS의 안정화 정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도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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