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루메드(049180)가 최근 4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주가는 2026년 1월 7일 1,427원으로 마감했으며, 이 날 하루 거래량은 2,371만 건을 기록하고, 개인 투자자는 21만 1,553주를 순매수했다. 이 회사는 최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셀루메드는 의료기기와 바이오로직스,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0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기존 코리아본뱅크에서 이름을 변경하였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탈회골(DBM) 및 무릎연골(BMG) 등이 있다. 또한, 이 회사는 형질전환인자 베타 1(TGF β1) 및 재조합인간 섬유아세포성장인자-7(rhFGF7) 같은 피부재생 단백질을 연구하여 바이오 화장품 및 피부재생 연구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최근 4일간의 주가 상승은 엘앤씨바이오와의 제휴 및 자회사에 대한 중요한 유상증자 결정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엘앤씨바이오는 셀루메드의 인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지만, 이는 빈자리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셀루메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셀루메드는 전기이륜차 및 2차전지 사업으로의 추진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에 긍정적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 최대주주인 인스코비는 23.4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수 및 경영권 변경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향후 회사의 운영 방향과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셀루메드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 산업의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