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전반 조정…프라이버시·소셜·브리지 섹터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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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주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체적인 시장 트렌드 속에서 프라이버시(+11.4%), 소셜(+6.6%), 브리지(+0.3%) 섹터만 상승세를 보이며 대다수의 섹터가 하락세를 겪었다. 아르테미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대부분의 섹터별 완전희석가치(FDV)는 마이너스 권에 머물렀고, 이는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프라이버시 섹터는 11.4%의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하며 주간 강세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소셜과 브리지 섹터도 각각 6.6%, 0.3%의 소폭 상승을 보였다. 하지만 비트코인 생태계는 –1.5%, 거래소 토큰은 –1.6%, 비트코인은 –1.7%,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역시 –3.4% 하락하는 등 주류 섹터들은 대체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더욱이 이더리움은 –5.1%, AI 섹터는 –5.5%, 유틸리티 및 서비스는 –5.6%, 데이터 서비스는 –5.8%로 각각 하락했다. 또한 오라클은 –6.1%, 가치 저장 관련 자산은 –6.2%, 퍼프 DEX는 –6.3%, 파일 스토리지 섹터는 –6.6%, 게이밍 분야도 –6.9%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밈코인 –7.2%, 데이터 가용성 –7.3%,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 –7.7%, 디파이 –7.7%, 스테이킹 서비스 –7.8% 등 많은 섹터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NFT 애플리케이션은 –8.5%, DePIN은 –10.0%, RWA는 –13.1%로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내며 주목을 끌었다. 이러한 데이터는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 현재 시장 상황은 기술적 분석 및 투자 심리의 복합적인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자본 유출이 과도하게 이루어지는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조정 국면에 있으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프라이버시, 소셜, 브리지 섹터와 대조적으로 전반적인 하락세가 지배적인 상황이다. 시장의 향후 방향성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성장·테마형 섹터에서의 자금 회복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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