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제이그룹(306040)이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3.19% 올랐다. 이 회사는 의류 및 잡화 제조업체로, 패션 사업 부문에서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 유아동 브랜드 ‘캉골키즈(KANGOL KIDS)’, 그리고 Meaningful Luxury 브랜드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주로 백화점, 복합 쇼핑몰, 면세점 등 프리미엄 유통채널에 집중된 영업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에스제이그룹은 2021년에 여행을 모티브로 한 패션 편집 브랜드 ‘LE CONTE DES CONTES’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2022년 8월에는 20세기 최대 항공사인 팬암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팬암(PANAM)’을 런칭하였다. 또한, 기타 사업 부문에서는 여행 이야기를 소재로 한 복합 콘텐츠 문화공간 ‘SHOP LCDC’, ‘DOORS’, ‘CAFE EPHEMERA/BARP.S.’를 운영하며 성수동의 공업 공간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이주영이며, 보유 지분은 51.26%이다. 최근 기업의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와 패션 산업의 회복세와 관련이 있다. 에스제이그룹의 순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 동향을 살펴보면, 1월 13일에는 8,140원이 마감되었으며, 이때의 거래량은 356,470주였다. 개인 투자자는 +74,334주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74,530주를 매도하며 차이를 보였다. 지난 5일간의 공매도 거래량도 눈에 띈다. 1월 13일에는 11,920주의 공매도 거래가 있었으며, 이는 총 거래량의 3.34%에 해당한다.
현재 에스제이그룹은 패션 및 의류 분야에서 점차적으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성이 기대된다. 관련주로는 패션 및 의류 테마의 다수 기업이 있으며, 이들에 대한 투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6년에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의 관계인 집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에스제이그룹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미국의 폴로랄프로렌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패션 시장의 흐름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