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너스(389030)가 최근 주가에서 3.06%의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에서 스핀오프한 생물정보 분석 전문 업체로, 차세대 유전체 분석(NGS)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유전체 분석 솔루션의 개발 및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지니너스는 CancerSCAN(조직 생검), LiquidSCAN(액체 생검), Celinus(단일 세포 분석), HealthSCAN(질병 예측)과 같은 다양한 바이오 인포매틱스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암 및 질병에 대한 예측 및 진단을 보다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최대주주는 박웅양을 포함한 주요 주주들이 31.3%를 보유하고 있으며, 케이비 인베스트먼트가 9.93%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은 2025년 12월 5일 중대한 기술 혁신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공간 전사체 기술을 활용하여 치료 반응을 결정하는 세포 조합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기업의 성과는 지니너스의 시장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이어지는 12월 11일과 12일에도 제약/바이오 관련 주식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니너스의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월 15일 기준으로, 지니너스 주가는 3,260원으로, 이전 거래일 대비 1.09% 상승했다. 최근 5거래일 간의 주요 투자자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가 186,052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127,875주를 순매도하며 시장의 변동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변화는 공매도 거래량에서도 포착되었다. 1월 15일 공매도 거래량이 20,021주에 달하며 매매 비중이 2.02%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매도 거래는 앞으로의 주가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반영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지니너스의 앞선 연구 개발 능력과 최근 기술 성과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 기업의 주가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의 안정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