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1370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롱 포지션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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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1370만 달러, 즉 185억 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습니다. 이 청산된 포지션 중에서 롱 포지션은 53.56%로 나타났으며, 숏 포지션은 46.44%를 기록하며 롱 포지션이 다소 우세한 분석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519만 달러(전체의 37.88%)가 청산되었습니다. 이 중 롱 포지션은 62.44%로 나타났고,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을 기록한 바이비트에서는 293만 달러(21.38%)가 청산되었으며, 이중 숏 포지션의 비율은 51.23%에 달했습니다.

게이트 거래소에서도 약 257만 달러(18.76)가 청산되었고, 숏 포지션 비율이 74.64%로 높았습니다. OKX 역시 164만 달러(11.97%)의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곳의 롱 포지션 비율은 71.61%로 확인되었습니다. 비트파이넥스에서는 청산된 포지션의 100%가 숏 포지션으로 나타났고, 비트맥스는 반대로 100%가 롱 포지션으로 기록되어 상반된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인별로 살펴보면 최근 4시간 동안 비트코인(BTC) 포지션이 가장 많이 청산되었습니다. BTC 관련 포지션에서 롱 포지션은 33만 달러, 숏 포지션은 16만 달러가 청산되었습니다. 이더리움(ETH) 역시 24시간 동안 약 792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고, 이는 전체 청산 금액 중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AXS가 보고된 청산액은 1238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FARTCO 토큰에서는 4시간 동안 롱 포지션에서 11만 달러, 숏 포지션에서 6만 7천 달러가 청산되어 상당한 변동성을 보여주었습니다. ZEC(제트캐시)와 SOL(솔라나)의 데이터를 보면 SOL에서 숏 포지션 청산이 롱 포지션보다 4배 이상 많았으며, 이는 최근 상승세를 잘 반영했습니다.

도지코인(DOGE)에서는 롱 포지션에서 3만 5천 달러, 숏 포지션에서 1만 1천 달러의 청산이 발생하여 전체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PEPE와 같은 밈코인에서도 롱 포지션에서 약 8만 달러가 청산되어 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가진 트레이더가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농도로 종료되는 현상이며, 이를 통해 시장의 양방향 변동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망을 살펴볼 때, 특정 거래소의 청산 비율 차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예: 게이트에서 숏 포지션 비율 74.64% vs OKX의 롱 포지션 71.61%), 밈코인의 변동성 증가가 단기 트레이딩에 신중함을 요구할 것입니다. 특히 AXS와 같은 게임파이 관련 토큰의 급격한 청산은 해당 분야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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