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티라유텍(322180)은 최근 주가가 14.25% 상승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업은 LS그룹 소속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업체로,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하이테크 산업군을 대상으로 무인 자동화 공장 시스템 구축 및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수적인 공급망 관리(SCM), 제조 실행 관리(MES), 설비 자동화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자회사 티라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의 제조 및 시스템 관제 솔루션을 제공하며 물류 자동화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또한, 종속회사인 티라아트로보는 직교로봇의 제조 및 공장 자동화 핵심 부품의 도소매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어, LS티라유텍의 비즈니스 모델은 점점 더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인 가운데, 최근 CES 2026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LS티라유텍의 최대주주는 엘에스일렉트릭으로, 지분율은 38.57%에 달한다. 기업 이름도 오는 2026년 4월에 ‘티라유텍’에서 ‘LS티라유텍’으로 변경될 계획이다.
주식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1월 16일 주가는 8,910원으로 11.61% 하락했지만, 거래량은 4,313,222주로 강한 매수세가 느껴진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109,805주를 매도했으며 기관 투자자도 403,158주 매도하며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주식 시장에서의 변동성을 반증하며, 향후 LS티라유텍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올해 들어 LS티라유텍은 스타트업 및 자동화 관련 테마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급증하는 수요를 고려했을 때 장기적인 재무 건전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기업들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LS티라유텍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