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하이텍(129920), 상승세 이어가며 3.11% 증가 – 4거래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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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129920) 주가가 최근 3.11% 상승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정밀 부품, 스위스턴 자동선반, 그리고 컴팩트 머시닝 센터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주요 제품군은 공작기계, 산업기계, 2차전지 장비, 반도체 장비, 방산 부품 및 IT 부품 등 다양하다. 현재 대성하이텍은 정밀 부품 사업군에서 약 8,000여종의 부품을 공급하며, 스위스턴 자동선반 사업군에서는 16개 기종, 컴팩트 머시닝 센터 사업군에서는 7개 기종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대성하이텍은 방산 부품 사업과 최소 침습 의료기기 제조 사업, 폴더블폰 및 노트북 힌지 부품 사업, MSO-COIL 가공 사업 등 신규 산업에 대한 추진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대주주는 최호형이며 지분 45.38%를 보유하고, 주요주주는 펄프로젝트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있으며 그 지분은 11.46%이다.

최근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개별 투자자들은 주식 매수에 나서는 반면 외국인은 어느 정도 매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01월 29일에는 대성하이텍 주가가 4,975원으로 2.45% 하락하였으나, 반등 후 방산 및 2차전지 관련 테마가 상승세를 타면서 주가가 다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날인 01월 26일에는 주가가 5,670원으로 29.90% 급등하면서 주가 상승의 세를 더욱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회사가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에 따라 신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성하이텍은 최근 226.72억 원 규모의 방산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계약은 항공 유도 무기 시스템 부품 공급을 위한 것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5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또한 대성하이텍은 다가오는 삼성SDI의 실적 발표와 방산 전시회인 ‘월드 디펜스 쇼’와 같은 주요 이슈 일정들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 내용 및 외부 요인들이 결합하여 대성하이텍의 주가는 앞으로도 강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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