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030210), 주가 소폭 상승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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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030210)의 주가가 최근 5.63% 상승하며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기관투자자 중심의 홀세일 투자중개업, 장내파생상품 및 채권의 투자매매업,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리테일 투자중개업 등을 수행하는 중소형 증권사로, 다올자산운용과 다올저축은행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회사 주요 주주로는 최대주주인 이병철을 비롯해 오투저축은행(9.35%), DB손해보험(9.73%), 케이프투자증권(6.65%) 등이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4월 상호를 KTB네트워크에서 다올투자증권으로 변경한 바 있다. 최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731.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3.78억 원을 기록하며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순이익은 22.48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며칠 간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3월 11일에는 4,590원(+2.80%)으로 마감한 데 이어, 3월 12일에 4,640원(+1.09%)으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3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변동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3월 13일에는 4,495원(-3.13%), 3월 16일에는 4,595원(+2.22%)으로 반등하며 이어지는 하루는 4,080원(-11.21%)으로 급락했다.

이와 관련하여 3월 17일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계열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고, 이 소식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은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증시 움직임에 따라 다올투자증권의 실적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6년 3월 18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안정·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해당 간담회는 증권 시장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따라 자회사 태국법인 매각 추진과 관련된 재공시 기한을 3월 20일로 설정해 주목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다올투자증권의 재무 구성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증권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미칠_assoc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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