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초, 글로벌 암호화폐 뉴스 매체 메사리 리서치에 따르면, 휴마 파이낸스(Huma Finance)는 4분기 동안 22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3분기 대비 26.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마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을 상징하며, 특히 신용 대출의 실행이 전분기보다 24.4% 증가하여 11억 달러에 달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HUMA의 유통 시가총액은 7,040만 달러에서 6,380만 달러로 9.5% 감소했으며, HUMA 토큰 가격은 0.034달러에서 0.025달러로 27.8% 하락하는 등 위축된 양상을 보였다.
12월 31일 기준으로, 휴마 2.0 플랫폼의 총 예치금은 1억 5,160만 달러에서 1억 2,380만 달러로 18.3% 감소했다. 이는 맥시 모드의 보유량이 74.5% 감소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감소는 HUMA의 가격 하락과 맞물려 낮은 수익률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스테이킹된 HUMA의 양은 2억 6,820만 HUMA로 소폭 증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휴마는 거래량의 지속적인 성장 외에도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1월 8일에는 자동 차입 및 재예치를 통해 수익을 증대시키는 ‘휴마 프라임’을 출시했으며, 12월 12일에는 트레이드플로우 캐피탈 매니지먼트 및 오블리게이트와 협력해 무역 금융에 대한 USDC 유동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다양한 지역에서의 금융 지원을 강화하려는 휴마의 전략을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경우, 휴마는 더욱 탁월한 성과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메사리 리서치는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휴마가 2026년 1분기까지 누적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휴마가 글로벌 페이파이 생태계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앞으로의 시장 동향에 주목하면서, 투자자들은 HUMA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분석이 필요할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