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교육(215200)의 주가는 최근에 3.13% 상승하며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메가스터디에서 인적 분할 되어 설립된 교육 기업으로, 초/중/고교생, 대학생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엘리하이’, 중등 온라인 브랜드 ‘엠베스트’, 그리고 학종설계 및 내신 관리 전문 브랜드 ‘피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 학습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대주주는 손주은 외(33.72%)로, 주요 주주로는 FIL Limited(7.17%)와 메가스터디(6.88%)가 있으며, 이들은 메가스터디교육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최근 종목 뉴스에 따르면, 기업은 고등부문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대학 편입학원의 고성장 추세로 인해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2026년 3월 11일에는 기업가치 제고 plan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으며, 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시가배당률 6.6%)도 결정되었다. 이러한 결정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특히 2026년 2분기까지 교육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메가스터디교육은 특히 온라인 교육 콘텐츠의 품질과 다양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은 8,849.44억원으로 전년 대비 -6.08%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929.35억원으로 무려 85.29% 증가했다. 이는 교육 콘텐츠의 수요 증가와 효율적인 비용 관리의 결과로 해석된다.
이 외에도 증권사들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지속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1월 26일 자사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설정하며 ‘BUY’ 의견을 제시하였다. LS증권도 비슷한 평가를 내리며 동일한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가의 상승세, 기업의 개선된 재무지표, 그리고 다가오는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들이 맞물려 메가스터디교육의 주가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메가스터디교육은 향후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