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 주가 상승폭 확대, 외국계 투자자 매수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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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181710)의 주가가 최근 11.49%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NHN은 2013년 8월 NAVER의 게임사업 부문인 한게임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게임, 결제/광고, 커머스, 기술(클라우드),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NHN의 주요 수익원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클라우드 기반의 CSP(Cloud Service Provider) 사업으로,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 PG 및 VAN 서비스, 웹툰 ‘코미코’, 음원유통 ‘벅스’ 등을 아우르는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게임과 클라우드 사업의 확대가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종속회사로는 전자결제대행 서비스업체 NHN KCP 및 음원 유통 서비스업체 NHN Bugs, 간편결제 회사 NHN Payco, 일본 기반의 웹툰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NHN JAPAN Corp.이 있다. 최대주주는 이준호 외로 지분 55.11%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이 7.57%의 지분을 가진 주요 주주다.

최근 종목의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26일 주가는 37,000원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으나, 25일에는 37,550원으로 2.04% 상승한 바 있다. 특히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두드러지며, 25일에는 3,332주 매수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일에 비해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최근 NHN은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와 정부 주도의 AI 사업 추진 등과 같은 긍정적인 이슈로 인해 주가가 급등한 경과가 있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이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정부의 GPU 구축 사업과 전 사업 부문 개선 전망이 함께 작용하여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NHN의 미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증권사에서는 평균 목표가를 44,250원으로 설정했으며, 메리츠증권은 목표가를 5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여러 증권사들이 NHN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NHN의 주가 상승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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