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F머트리얼즈가 보유 시설 확충 및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RF머트리얼즈는 총 50만 주의 보통주를 신규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총 281억 5000만 원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중 250억 원을 시설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미래의 인프라 확충을 선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남은 31억 5000만 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는 주당 5만 6300원으로 설정되었으며, 최종 발행가는 구주주 청약일 이전인 6월 15일에 확정된다. RF머트리얼즈는 발행가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기준주가에 20% 할인율을 적용하며, 1·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하되 특정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 기준을 반영할 방침이다.
기존 주주들에게 배정될 신주는 약 0.0588주 비율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 13일이다.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청약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는 이어서 진행되며, 신주 납입일은 6월 26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9일이다.
이번 유상증자 과정에서 주주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신주인수권 양도 및 증서 상장이 허용되며, 매매 및 중개는 교보증권이 맡는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유상증자 계획 발표 다음 날인 4월 9일부터 발행가격이 확정되는 6월 15일까지 공매도를 한 투자자는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지 못하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RF머트리얼즈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 발행 신주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F머트리얼즈의 전략적 투자와 매출 증대 방안은 향후 추가 성장이 기대되는 중요 요소로 고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