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국내 주택 실적 회복 기대와 중동 수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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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에 대한 대신증권의 분석 결과, 국내 주택 시장의 회복과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드러났다. 대신증권은 GS건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설정하고 목표주가는 3만 9000원으로 제시하였다. 현재 GS건설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3만 25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GS건설의 주택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업의 정상화로 연결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택 부문은 GS건설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며, 최근 이어진 착공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이 축소되었지만 고위험 프로젝트의 소진으로 인해 수익성은 흡족히 개선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이와 관련해, 주택 믹스 개선과 신규 착공 현장의 매출 인식은 하반기 실적을 회복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의 원전 부문 또한 주목할 만하다. 신월성 1·2호기 및 신한울 1·2호기의 국내 원전 시공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팀코리아가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20년 이상의 시공 경험과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원전 프로젝트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동 지역에서의 경험이 GS건설의 물량 수주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아랍에미리트(UAE)의 루와이스 화재 복구 공사를 원시공자로 수주한 사례를 통해 중동 재건 프로젝트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늘였다. 그런 만큼, 향후 중동 재건 발주 시 GS건설이 원시공사 지위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GS건설은 국내와 해외 시장 모두에서 긍정적인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매출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의 주택 시장 회복과 중동 재건 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기대는 현재 GS건설의 실적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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