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암호화폐 거래에서 이더리움(Long Position) 계좌의 비중이 급격히 감소한 반면, 도지코인(Long Position) 계좌는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27일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달러 마진(Long Position) 비중이 59.34%로 7.10%p 급감하여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도지코인으로의 롱 포지션은 76.78%로 2.40%p 증가하며 긍정적인 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지션 기준에서 살펴보면, 달러 마진에서는 도지코인의 롱 포지션 비중이 68.63%로 -1.54%p 소폭 감소했지만, XRP가 62.00%로 +1.15%p 증가하고, 솔라나도 61.96%로 +0.93%p 상승하는 등 기타 암호화폐들도 주요한 변동을 보였다. 비트코인의 롱 포지션은 61.91%로 0.11%p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Ehereum은 56.73%로 +0.30%p의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코인 마진 기준으로 볼 때, 이더리움의 롱 포지션 비중이 62.42%로 -1.52%p 감소한 것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XRP는 80.06%로 -0.38%p, 솔라나는 77.40%로 -0.33%p 감소한 것 외에도 도지코인 74.30%로 -0.07%p, 비트코인 67.23%로 +0.11%p 수준에서 머물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계좌 기준에서 살펴볼 때, 달러 마진의 이더리움 롱 포지션 감소와 동시에 비트코인과 솔라나도 각각 -3.32%p 및 -2.22%p 하락하며 시장의 불안정성을 반영하는 듯하다. 반면 도지코인의 76.78%로의 증가는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나타내고 있으며, XRP 또한 75.92%로 +0.60%p의 소폭 변동을 지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주요 종목들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통계적으로 솔라나가 81.18%로 -0.53%p, 비트코인이 70.61%로 -0.26%p, 도지코인이 88.58%로 -0.25%p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이더리움과 XRP도 각각 75.38%(-0.18%p)와 84.07%(-0.02%p)로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요약하자면, 최근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롱 포지션 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지코인과 XRP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각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와 향후 시장 변화에 대한 예측을 더욱 명확하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의 진입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