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은, 2개 대회 연속 우승…’내가 3부 투어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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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026 솔라고 점프 투어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솔라고 점프 투어 12차전에서 배성은은 최종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총합 12언더파 132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11차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고, 우승 상금으로 450만원을 획득했다.

우승 직후 배성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우승이 정말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성과를 통해 드림(2부)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배성은은 3부 투어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태리와 박수아가 공동 2위(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으며, 송지민은 4위(10언더파 134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배성은에 이어 강력한 경쟁자들로 남아 있으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배성은의 연속 우승은 KLPGA 투어에서 더욱 눈에 띄는 성과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은 배성은이 앞으로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이번 우승이 그의 골프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이미 3부 투어에서 강자로 자리 잡은 배성은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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