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최근 3거래일 연속으로 순유입세를 보이며, 하루 순유입 금액으로는 9215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소소밸류의 집계에 따르면, 해당 수치는 8월 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이다.
이로 인해, 8월 4일부터 이날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진 순유입 현상은 전일(8월 5일)에 6086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약 1.5배 증가한 수치로, 이더리움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누적된 순유입 규모는 114억557만 달러로, 이더리움 시장에서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8월 6일 기준으로 조사된 11개 ETF 중에서 가장 큰 유입을 기록한 것은 블랙록의 ETHA로, 8114만 달러가 유치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그레이스케일 ETH가 45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가 307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ETHB는 196만 달러, 피델리티의 FETH가 142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거래대금은 4억3546만 달러로 확인되었으며, 각각의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에서 3억363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3666만 달러, 그리고 그레이스케일 ETHE 2058만 달러에 분포하고 있다. 이들 ETF가 전체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차지하는 비율은 약 4.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총 순자산 규모는 106억4494만 달러이며, 주목할 만한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가 57억38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가 16억674만 달러, 그리고 그레이스케일 ETHE가 14억4901만 달러로 보고되고 있다. 이 수치는 이더리움 투자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관점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향후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보다 나은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경우, 추가적인 유입이 있을 가능성도 크다. 이러한 흐름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투자처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