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에이치디현대중공업(주)와 오세아니아의 특정 선사와 함께 3,67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1척에 대한 것으로, 이는 HD한국조선해양의 최근 매출액의 약 2.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의 유효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28년 9월 29일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대규모 계약은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업계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는 중요한 사례이다. 특히 LNGC는 친환경 에너지 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조선업의 미래는 상당히 밝다고 할 수 있다.
현재, HD한국조선해양의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46% 하락한 45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공급계약 소식이 주가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우리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LNG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조선업계에서는 친환경 선박 건조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지속 가능한 조선업의 비전을 실현하고, 국제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공급계약은 HD한국조선해양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은 물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계약이 향후 추가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