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KBI그룹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협력하여 챔피언스 투어의 마지막 대회인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에 위치한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상금은 총 7000만원으로 상금순위 상위 6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시즌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KLPGA는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이 대회의 조인식을 진행했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의 개최에 대해 “KLPGA 챔피언스 투어의 시즌 최종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에겐 최고의 무대를, 골프 팬들에게는 시즌을 마무리하는 감동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BI그룹은 소재, 전선, 자동차부품, 건설,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ESG 경영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에 대한 후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최사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경상북도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회원사의 권익 보호 및 제도 개선, 전문 기술 발전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LPGA와 KBI그룹의 협업은 이러한 지역 발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스포츠와 건설 산업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KLPGA 챔피언스 투어의 마지막 일정인 이번 인비테이셔널은 많은 골프 팬과 선수들이 주목하는 대회로, 과연 어떤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대회가 예정된 세종필드 골프클럽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뛰어난 코스 관리로 유명한 장소로, 이곳에서 펼쳐질 진정한 골프의 매력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