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PIA, 프리미어파트너스 출신 안호성 수석본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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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PIA(사모투자부문)가 국내 대체투자를 본격 확대하기 위해 프리미어파트너스에서 경력을 쌓은 중견 투자 전문 인력 안호성 이사를 수석본부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이는 골드만삭스PIA가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투자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안호성 수석본부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이수한 후, 두산에너빌리티, 보스턴컨설팅그룹, 프리미어파트너스와 같은 유수의 기업에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그동안 프리미어파트너스에서 담당한 메가커피 투자 프로젝트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이직으로 그는 이승준 골드만삭스PIA 대표와 협력해 국내 대체투자 분야의 주요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골드만삭스PIA는 골드만삭스의 고유 자금을 활용하여 사모투자를 진행하는 부문으로, 지난해 B2B (기업 간 거래) 식자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선인의 지분 20.6%를 860억원에 매각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또한 2017년 베인캐피탈이 휴젤 경영권을 인수할 당시 공동 투자자로 참여해 2022년 GS그룹・CBC그룹 컨소시엄에 지분을 매각하며 좋은 엑시트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골드만삭스PIA가 보다 전략적으로 한국 시장에 접근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IB(투자은행) 업계는 이번 안호성 수석본부장의 영입이 골드만삭스PIA가 국내 대체투자에 더 큰 집중을 하게 될 신호탄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투자 전문가가 합류함으로써 특히 벤처 캐피탈과 사모펀드 업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리미어파트너스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안 수석본부장은 이미 지난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향후 골드만삭스PIA의 대체투자 관련 주요 결정에 깊숙이 관여하며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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