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1분기 실적 호조에 따라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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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이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1712억원의 매출액과 45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각각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호실적은 일본, 북미, 유럽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률 증가에 의해 뒷받침되었고, 동시에 마케팅 비용의 절감이 큰 기여를 했다.

특히, 달바글로벌의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인 400억원을 크게 초과하는 결과로 나타나,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 상승한 24만95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국내 여러 증권사에서는 달바글로벌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다올투자증권은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설정했다. 현재 목표주가의 평균치는 30만625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주요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와 얼타의 두 곳 모두 초도 매출 대비 1.4배 이상의 후속 발주가 이루어지고 있어 2분기 매출 인식이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광고비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익성 개선에 힘쓸 예정이므로 시장의 마진 우려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달바글로벌은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과 전망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주목받는 기업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며, 향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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