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에 4391 BTC 순유입… 아시아 거래량 23% 감소, 미국은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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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글래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잔고가 단기 및 중기 모두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12일 오후 4시 07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9만7258 BTC에 달하며, 하루 동안 총 4391 BTC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는 최근 일주일 간 135 BTC의 순유입과 한 달 기준으로 1만2861 BTC의 누적 유입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는 코인베이스 프로로, 총 85만3990 BTC를 기록하며 일간 기준 2144.23 BTC의 순유출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바이낸스는 65만9455 BTC를 보유하며 두 번째로 많은 잔고를 기록했고, 일간 기준으로 4300.15 BTC의 순유입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1만7601 BTC로 세 번째를 차지했으며, 일간 기준 132.57 BTC의 순유입이 발견되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바이낸스의 BTCUSDT 거래량이 아시아, 유럽, 미국 시간대에서 각각 1억8112만 달러, 8억5657만 달러, 1억1813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에 비해 아시아 시간대 거래량이 약 23% 감소한 것으로, 아시아 거래량의 감소는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유럽 시간대의 거래량 또한 약 18% 줄어들었으나, 미국 시간대는 소폭(약 1%) 증가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거래소의 유입 및 유출 흐름을 보면, 아시아 시간대의 감소세와는 대조적으로 유럽 거래소는 여전히 거래량을 주도하며 가장 많은 거래를 발생시키고 있다. 지역별 분석 결과, 유럽 시간대 거래량이 지배적인 반면, 아시아와 미국 시간대는 뒤를 잇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비트코인 거래소의 흐름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성의 변화를 알리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데이터는 투자자들에게 시장 분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향후 투자 결정을 위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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