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주식 투자 원칙 공개… “괜찮다 싶으면 과감히 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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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자신만의 주식 투자 철학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주연을 맡은 영화 ‘군체’의 개봉을 앞두고,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주식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대화에서 그녀는 “나는 목표 수익을 정해 놓고 괜찮다 싶으면 과감하게 익절한다”라고 말하며,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전지현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꼭 마이너스가 되더라”고 덧붙여, 주식 투자에서 수익을 실현하는 데 있어 확고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 대해 방송인 유재석은 “주변에 주식 투자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고 단칼에 익절하시는 분은 몇 분 없다”며 그녀의 투자 실천 방법에 감탄을 표했다. 또한, 영화 ‘군체’에서 함께 출연한 지창욱도 의견을 더했다. 그는 “수익률이 나쁘지 않다”며, 투자에서 기업에 대한 신뢰를 중요시한다고 설명했다. 지창욱은 “어떤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이 망하는 것보다 내가 망할 확률이 높다”라고 말하며, 기업을 맡기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는 투자 철학을 밝혔다.

반면 유재석은 자신이 기업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며 투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악재에도 그 기업을 내 새끼라는 생각으로 부둥켜안는다”라며, 기업에 대한 애정 어린 접근 방식을 전형적인 개인 투자자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주식 투자만으로 끝나지 않고, 서울을 중심으로 막대한 부동산 자산도 보유하고 있는 부자이다. 그녀는 지난해 9월 성동구에서 460억원대에 건물 2채를 매입하고, 2023년에는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복층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130억원에 구입했다. 이러한 부동산의 가치를 합하면, 전지현의 전체 자산은 1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공개된 투자 원칙과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전지현은 단순한 스타에서 벗어나, 투자자로서의 면모도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의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그녀의 투자 여정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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