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주식 투자 철학 공개…“괜찮다 싶으면 과감히 익절”

[email protected]



21일 개봉하는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전지현이 자신의 주식 투자 철학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하여 주식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오랫동안 주식 투자를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철학을 소개했다.

전지현은 주식 투자에 있어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괜찮은 타이밍이 오면 과감히 익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꼭 마이너스가 되더라”며, 투자 실패의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이어서 그녀는 간혹 마이너스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기다리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유재석은 전지현의 이러한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주변에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목표 수익률을 재빠르게 익절하는 분은 몇 분 안 되니 정말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지창욱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기업 자체를 믿고 투자한다”며 자신의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어떤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이 먼저 망하는 것보다는 내가 망할 확률이 높다”며 똑똑한 CEO들에게 자금을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서울에서 상당한 부동산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에는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의 건물 두 채를 460억 원에 매입했으며, 올해에는 서울 성동구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구매했다. 또한 강서구 등촌동, 용산구 이촌동, 강남구 삼성동의 상업용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어 전체 자산 가치는 약 1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사례들은 전지현이 주식 및 부동산 투자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심도 있는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준다. 그녀의 철학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주식 시장에서의 과감한 결정이 어떻게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시사한다. 앞으로의 그녀의 투자 행보가 주목된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