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00선 돌파, 증권주 상승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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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6200선을 돌파하며 주식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시 거래대금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주들이 주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에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증권 및 가상자산 관련 종목들은 두드러진 상승폭을 기록하였다. 특히 상상인증권과 SK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외에도 유화증권은 26.1%, 유진투자증권은 14.5%, 한화투자증권은 12.3%, 유안타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은 각각 8.2%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의 증시 활황과 증가하는 거래대금에 크게 기인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의 주가 상승이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증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며, “리테일 시장 점유율이 높은 증권사들이 앞으로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IMA 인가, 국민성장펀드 출범, 암호화폐 시장 확대, 해외법인 실적 성장, 긍정적인 주주환원, 그룹 지배구조 개편, 그리고 비상장기업 상장 등 여러 요인들이 긍정적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증시 대기 자금으로 알려진 투자자 예탁금은 약 108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규모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는 상황을 나타내며, 이러한 현상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7만 달러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 및 핀테크 관련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기준 비트코인은 6만8000달러를 넘어섰다. 헥토파이낸셜(18.2%), 유진투자증권(14.5%), 카카오페이(9.2%) 등 가상자산 및 핀테크 관련주들도 각각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의 상승세와 함께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증시 및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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