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팜(332570) 주가 반등, 5거래일 상승세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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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팜(332570)이 최근 5거래일간의 하락세를 겪은 후 드디어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4.19%의 주가 변동을 나타내고 있다. 해당 기업은 무선통신용 고효율 전력증폭기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주로 이동통신용 단말기인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전력증폭기 모듈(Power Amplifier Module)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스위치(Switch) 및 필터(Filter)와 같은 부품도 생산하고 있으며, RF FEM을 포함한 모바일 및 차량용 통신 모듈을 통해 매출 다변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2024년도 연결 기준으로 발표된 매출액은 1,22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79.1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6.65억원으로 전년보다 66.01%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77.71억원으로 적자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와이팜의 최대주주는 유대규 대표로, 그의 보유 지분은 30.50%에 달한다.

주식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4월 1일 기준으로 종가는 3,215원이었으며, 하루 거래량은 약 455,065주로 보고되었다. 개인 투자자는 53,11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5,133주를 순매도하며 순매매에서 부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는 외국인의 주가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졌음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4월 1일 당일에는 5,808주가 공매도 거래로 발생했으며, 매매 비중은 1.28%로 나타났다. 이러한 공매도는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그러나지난 5거래일 중에서 3일이 하락세였고, 특히 3월 28일에는 -2.94%의 큰 하락률을 보인 바 있어, 향후 주가 반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의 이슈 및 테마로는 2025년 4월 16일에 삼성의 ‘갤럭시 S25 엣지’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스마트폰 부품주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와이팜을 포함한 관련 종목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와 함께 5G 통신 기술이 점차 보편화됨에 따라, 와이팜의 기술력이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와이팜은 매출 성장과 기술력 강화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순손실 문제와 외국인 투자자의 감소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앞으로의 시장 변화와 기술 발전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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