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시장이 1월 중순부터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인 리플(XRP)과 도지코인(DOGE), 맥시 도지(MAXI)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TC)이 9만 달러(약 1억 3,280만 원)의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XRP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가장 견고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맥시 도지 같은 밈코인은 오는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게 전망되고 있다. XRP는 최근 2달러(약 2,951원)의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에는 1달러의 돌파도 어려운 목표로 여겨졌던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플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RLUSD의 성장은 2025년에만 13억 달러(약 1조 9,182억 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생태계 확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현재 XRP의 상대강도지수(RSI)는 47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으며, 2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반면 2.20달러(약 3,246원) 이상으로 상향 돌파할 경우 2.50달러(약 3,689원)를 향한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입이 활성화될 경우 상승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도지코인은 여전히 최대 밈코인으로 시장 점유율 48%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몇 달간의 밈코인 트렌드 속에서 주목도를 잃고 있는 상황이다. 2024년 3월 이후 도지코인 시가총액이 2024년 12월의 1,400억 달러(약 206조 5,840억 원)에서 2025년에는 400억 달러(약 59조 원)로 감소하며 약 71%가 줄어들었다.
현재 도지코인은 0.14달러(약 206원) 저항선을 다시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0.16달러(약 236원)와 0.18달러(약 266원) 돌파 가능성도 엿보인다. 브레이크에 실패할 경우 0.12달러(약 177원) 지지선을 재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지코인의 RSI 수치는 53으로, 중립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맥시 도지는 다른 밈코인들과 달리 시장 모멘텀과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맥시 도지는 스테이킹 기능을 통해 연 70%의 APY(연이율 수익률)를 제공하며, 단기 가격 상승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맥시 도지 가격은 0.0002775달러(약 0.41원)로, 다음 단계 프리세일 가격 인상이 임박해 있으며 수익 보완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XRP, 도지코인, 맥시 도지는 모두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며 반등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ETF 자금의 흐름과 밈코인 트렌드의 재점화 여부에 따라 투자 심리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2026년 시장의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이들 알트코인은 각기 다른 투자 매력을 제공하며, 향후 상승장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