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첫 골든크로스 발생…2.35달러 돌파 시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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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이 최근 골든크로스를 기록하며 기술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2.35달러(약 3,469만 원) 저항선 돌파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XRP는 2.0725달러(약 3,060만 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하락 후 바닥을 다지며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이날 XRP는 한때 2.02달러(약 2,982만 원)까지 하락했으나, 핵심 지지 구역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첫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신호다. 23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며 기술적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매수세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앞으로 XRP가 2.02~2.03달러 구간을 유지하게 된다면, 예상되는 상승 시나리오가 더욱 유효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2.28~2.35달러 구간이 중요한 저항대로 작용할 예정이며,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이 구간에 겹쳐 있어 강력한 저항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리플의 4시간 차트에서는 ‘디센딩 트라이앵글(하락 삼각형)’ 패턴이 관찰되지만, 최근 가격 흐름은 반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기준선을 상회하며 상승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리플이 2.1126달러(약 3,119만 원)를 상향 돌파한다면, 0.382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2.1837달러(약 3,221만 원)와 2.2721달러(약 3,352만 원)까지 상승 여지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2.2726달러를 상회하게 되면 기존 하락 패턴은 무력화되며, 2.30~2.35달러 재돌파의 시나리오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중기적으로 XRP의 반등이 지속될 것이냐 여부는 거래량이 동반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일봉 차트 기준으로 2.10달러(약 3,098만 원)의 종가를 상회하게 되면, 리플의 중기 목표선인 2.70달러(약 3,984만 원)까지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RSI와 이동평균선 간의 괴리도가 줄어들면서 추가 상승 여지를 시사하고 있다.

현재 시장 전반에서 투자심리가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리플은 기술적 지지선 회복과 함께 강세 전환 신호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예비 투자자와 프리세일 관점에서 지금의 추세 변환 구간이 중요한 진입 포인트로 평가되고 있다.

XRP의 향후 움직임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전체 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되기를 기대된다. 리플은 기술적 반등 신호를 통해 단순히 거래소의 소식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와 신뢰를 인기 있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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