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2월 11일을 기준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비트코인 및 원화 마켓에서 강세 종목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특히 아이큐(IQ)와 에이더블유이(AWE)는 각각 BTC와 KRW 마켓에서 급등 흐름을 나타내며 시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 1주일 동안 에이더블유이(AWE/KRW)는 27.16%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1개월 기준으로는 44.25%, 3개월 기준으로는 38.99%, 6개월 기준으로는 64.35%로 전반적인 중장기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카이트(KITE/KRW)는 1개월 기준으로 109.02%, 3개월 기준으로는 148.21%를 기록하며 강한 중기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반면 인피닛(IN/KRW)은 지난 주 동안 20.15%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1개월 이상에서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간 상승률 TOP 10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낸 것은 아이큐(IQ)와 썬더코어(TT)로, 두 자산 모두 비트코인 마켓에서 100%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아틀레티코마드리드(ATM, +72.71%), 인피닛(IN, +58.11%), 모나드(MON, +57.89%), 트리하우스(TREE, +55.77%) 등의 자산들도 큰 상승폭을 나타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일 매수 체결강도에서도 눈에 띄는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데, 유니스왑(UNI), 에이더블유이(AWE), 온도파이낸스(ONDO), 게임빌드(GAME2), 레이디움(RAY) 등 상위 5개 종목이 모두 500%의 매수 체결강도를 기록하며 집중 매수세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유동성 개선 기대감과 최신 활용사례들로 인해 투자자들의 유입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일일 매도 체결강도는 메탈(MTL), 웨이브(WAVES), 스토리지(STORJ), 시아코인(SC), 폴리매쉬(POLYX)까지 다섯 종목이 0.00%로 전일 대비 유의미한 거래 흐름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매도세가 사실상 사라졌거나 거래 비중이 미미함을 시사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거나 대기 매물 고갈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주는 비트코인 마켓 중심으로 급등 종목이 대거 출현하며, 일부 원화 자산에서도 체결 강도의 급등이 나타나는 등의 유입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누적 수익률이 부진한 종목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추격 매수보다는 분할 매수 및 리스크 관리 병행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 기회를 감안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