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190510), 4거래일만에 반등하며 +5.0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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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190510)가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5.08%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나무가는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합한 카메라 모듈과 3D 깊이 인식을 위한 센싱 모듈을 주요 제품으로 삼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글로벌 IT 기업의 다양한 기기에 채택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를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다.

최근 나무가는 3D 센싱 모듈의 론칭 및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서의 공급 계약 체결로 인해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 3D 센싱 모듈은 두 개의 카메라 렌즈와 적외선(IR) 센서를 활용하여 깊이 정보를 제공하며, 자율주행 기술이나 동작 인식 기술과 결합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된다. 자동차, 드론, 로봇 등 여러 분야에 공급할 수 있는 가능성 덕분에 나무가는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최대주주인 드림텍(38.23%)의 지분은 나무가의 운영과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발행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나무가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4,598.79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1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81.85억원으로 34.54%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55.72억원으로 2.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 상으로 개인 투자자는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반면에 순매수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변동은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의 경쟁 상황 및 기업의 재무 상태에 따라 투자자들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인다. 나무가는 현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와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일정이 임박함에 따라 향후 성과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나무가의 혁신적인 기술력 개발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 모듈 및 3D 센싱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나무가는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관련 테마인 카메라 모듈, 스마트폰, 가상현실(VR) 등의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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