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노(187790)의 주가는 최근 3거래일 동안 연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3.73%의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나노는 화석연료와 폐기물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 Nitrogen Oxides)을 저감하는 탈질촉매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탈질촉매는 핵심 부품으로, 풍부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요구하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크게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 나노는 북미 지역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발전기용 탈질촉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나노는 최근 분기보고서에서도 positive 성과를 발표했다.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856.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3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5.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3.65% 성장했다. 반면, 순이익은 39.8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1.92% 감소했다. 이러한 성장은 탈질촉매의 높은 수익성을 반영한 것으로, 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 외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3월 3일자 거래에서 192,552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계는 234,567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양상으로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나노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이 뒷받침된 상태에서 지속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나노의 최대주주는 신동우 외 10.5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주 구조 또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나노는 향후 탈질촉매 외에도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결론적으로, 나노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탈질촉매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