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경영진단키트’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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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가 스타트업의 경영 현황 점검과 성장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경영진단키트’를 리뉴얼하여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선된 버전에는 자동화, 데이터 분석, 시각화 기술이 통합되어 사용자 편의성과 분석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다.

‘경영진단키트’는 예비 유니콘 기업 성장을 목표로 설정한 모든 스타트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품은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 단계까지 겪게 되는 경영, 재무, 운영 및 투자 관련 고민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삼일PwC의 풍부한 실무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이번 리뉴얼된 키트는 전략기획, 투자 유치, 재무, 운영, 회계, 세무의 6개 핵심 영역에서 총 57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트업 대표와 임원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약 15분 만에 자가 진단을 완료할 수 있다. 결과는 기업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된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동종업계 및 유사 규모의 기업과의 비교 데이터를 통해 스타트업의 시장 위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우선순위 기반의 개선 과제 및 실행 가능한 제안, 그리고 성장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하여 기업 내부의 의사 결정에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필요할 경우, 삼일PwC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도 요청할 수 있다.

이도신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장은 “이 진단이 스타트업 성장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단순히 진단에 그치지 않고 투자 유치, 인수합병(M&A), 사업전략 수립, 글로벌 진출 및 상장 등 모든 과정에서 중장기적인 파트너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영진단키트는 무료로 제공되며, 스타트업들은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의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다. 스타트업들이 경영 현황 점검 및 성장 전략을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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