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바스AI의 자회사인 셀바스헬스케어가 2026년도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하여 피트니스와 스포츠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신제품 체성분 분석기 ‘BC2000’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헬스장과 스포츠센터와 같은 비의료 시장에서의 활용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피트니스 환경에 적합한 체성분 분석 리포트와 사용자 편의 기능이 강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BC2000을 통해 기존 의료 중심 비즈니스 모델에서 더 나아가 피트니스 및 웰니스 시장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 제품은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통합되는 다양한 의료기기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혈압 측정기와 공기질 측정기가 EMR과 연동하여 검사 데이터 입력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일 수 있으며,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전시될 BP650+BP Monitoring 기기, 시니어용 키오스크 및 각종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BC380S, BC380S PRO, BC730 등 헬스케어 장비는 모두 30초 이내 측정이 가능하며, 높은 측정 정확도를 자랑한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조기에 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예방적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
셀바스헬스케어의 관계자는 “BC2000은 의료기관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에서 피트니스와 웰니스 분야로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셀바스헬스케어가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건강 관리의 폭을 넓히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피트니스 및 웰니스 시장에서도 셀바스헬스케어의 BC2000 제품이 주목받을 가능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기술이 결합된 제품들이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개인의 건강 관리를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