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181710) 주식이 최근 3.10%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NHN은 2013년 8월 NAVER의 게임사업 부문인 한게임에서 독립하여 설립된 기업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결제 및 광고, 커머스, 클라우드 기술,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코(PAYCO)’와 웹툰 플랫폼 ‘코미코’, 음원 유통 서비스 ‘벅스’를 통해 부가적인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으며,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한 마케팅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NHN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857.22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55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5% 상승했다. 이러한 숫자는 NHN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며, 리더십 하에 전반적인 기업 가치 제고 및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에는 전자결제 대행 서비스 업체인 NHN KCP와 음원 서비스 업체인 NHN Bugs, 그리고 웹툰 및 콘텐츠 서비스 업체인 NHN JAPAN Corp. 등이 있으며, 이는 NHN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이준호이며, 주요 주주로는 국민연금공단이 있다. NHN은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과 클라우드 사업의 확대를 예고했다.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데이터 또한 주목할 만하다. 03-27일 기준,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각각 -40,984주와 -11,002주의 매도량을 기록했으며, 기관계는 +43,671주의 매입을 확인했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NHN의 향후 성장을 낙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공매도 거래량에 대한 데이터 역시 눈여겨볼 필요가 있으며, 최근 공매도 비중이 9.22%에 달해 시장에서 주의 깊은 관찰을 요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NHN의 신사업 부문과 안정적인 실적 향상에 비추어 볼 때, 앞으로의 주가는 긍정적인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NHN에 대해 평균 목표가를 44,250원으로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은 NHN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