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1523억원 …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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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급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성장의 배경에는 765㎸급 초고압 변압기에 대한 수요 증가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효성중공업의 1분기 매출은 1조35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했으며, 이는 AI 데이터센터의 확산과 세계적으로 증가한 전력 기반 시설 수요 덕분이다.

특히, 효성중공업은 지난 2월 국내에서 최고액인 7870억원 규모의 765㎸ 초고압 변압기 수주를 달성하여, 미국의 송전망 프로젝트에서의 수익성 높은 수주에 힘입어 실적을 올렸다. 이러한 성장은 효성중공업이 1분기에 4조1745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분기 최대 수주 기록을 달성한 데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현재 효성중공업의 수주 잔액은 15조1000억원에 이른다.

회사는 앞으로 765㎸ 초고압 변압기 계약 물량의 본격화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건설 부문에서는 일회성 비용을 최소화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실적이 개선되었다”며, “엄격한 선별 수주와 우량 사업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계속해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효성중공업의 성장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전력 기반 시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효성중공업의 전략적인 신제품 수출 및 고품질 상품 개발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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