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Y한영이 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연례 컨퍼런스를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정된 여성 기업가들과 역대 수료자들이 모여 주요 경영 현안과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올해 행사에는 23명의 신규 선정 여성 기업가를 포함해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태경그룹의 김해련 회장과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창업자가 선정되어 자리를 함께 했다. 주최 측은 이 컨퍼런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성 기업가들의 글로벌 성장과 네트워크 확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3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개막 저녁식사 및 비즈니스 리더 네트워킹 이벤트 등이 예정되어 있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여기에 더불어 EY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인사이트 세션도 진행되어, 글로벌 경영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전략이 다루어졌다.
특히, EY의 AI 센터를 이끌고 있는 김수연 센터장은 AI 트랜스포메이션 동향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 성장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변화 분석,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인센티브 및 접근 전략, 자본 조달의 다양한 해결책 등이 다루어졌다.
이복한 EY한영 마켓부문대표는 “이번 첫 서울 개최는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혁신과 여성 리더십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수료자들 간의 협업과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가치를 실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여성 기업가들이 더욱 글로벌한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른 기업가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Y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여성의 경영 참여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