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한욱 이몰로지 대표는 20년 동안 소아청소년정신과를 운영하며 환자들의 정신 건강을 챙겨왔다. 최근에는 AI 멘탈 헬스케어 산업에 뛰어들어 ‘스마트드림’이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마트드림은 이마에 부착하는 패치형 전극을 사용해 삼차신경을 미세 자극함으로써 수면 중 집중력과 각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현재 이 시스템은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 및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이 긍정적인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류 대표는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임상교수와 류한욱소아청소년클리닉 원장직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으며, 이몰로지를 창업해 국방부 40만 전 장병의 심리 예진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처음에는 기업의 대표라는 직함이 어색했지만, 이젠 오히려 대표가 더 익숙해졌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의 기업가로서의 삶은 30대 중반 불의의 허리 통증을 겪고 난 뒤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류 대표는 건강한 삶을 통해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몰로지를 세웠다고 말했다.
스마트드림은 단순히 기술적 기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수면 질과 심리 상태를 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하루에 한 번만 착용하면 되는 이 패치형 전극은 수면 중 뇌의 기능을 최적화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깊은 수면을 유도해준다. 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3년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1500명이 넘는 고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향후에는 송경서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운동선수들의 멘탈 조절 및 성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류 대표는 골프 선수들 간의 성과도 특히 주목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마지막까지 집중할 수 있었고, 미스 샷 후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는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선수별 심리적 임계점을 분석하고 초정밀 멘털 코칭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류한욱 대표는 앞으로 더 나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고 강조하며, 멘탈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치료법을 만들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건강과 정신적 안녕을 동시에 챙기는 혁신적 사업 모델로, 그는 성공적인 기업가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