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비트코인과 금·은의 반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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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과 금, 은 등 실물 자산이 현재 하락세를 극복하고 곧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22일 일본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지난 20일 엑스(X)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투자 원칙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산의 가격을 단순히 따지는 것을 넘어, 그 자산이 놓인 ‘맥락’과 경제적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과거 투자 실수에 대해 반성하며, 단순히 가격 변동만을 보고 매수와 매도를 결정했던 그릇된 접근 방식을 고백했다. 이제는 자산 그 자체의 가치와 더불어 경제 상황 및 정책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좋은 부동산 투자 사례를 들며, 단순히 가격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고용 증가율과 주변 여건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하게 언급했다.

그는 금, 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같은 자산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는 세계 경제를 이끄는 정치 및 경제 지도자들의 행동이라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이들이 경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기술적 차트를 모니터링하며, 하락세가 끝나고 반등 신호가 올 때 매수할 계획임을 나타냈다. 그는 금과 은의 차트가 큰 상승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에 따라 자신도 반등 시점에 맞춰 이들 자산을 사들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기요사키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주변의 의견에 휩쓸려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그는 “현명한 사람들은 더 부자가 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 될 수 있다”며,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결정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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