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M희망재단이 성모자애드림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아동복지 분야에서의 뜻깊은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아동의 학습 역량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 그리고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IMM희망재단은 IMM홀딩스의 사회공헌 재단으로 시작해, 현재는 송인준 대표의 개인 기부를 포함하여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이 전달된 성모자애드림힐은 1962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무연고 아동들에게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건강한 발달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부금은 세 가지 주요 사업에 할당된다. 첫 번째로, 아동학습지원 사업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 논술,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학습 지원을 전문 학원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업 의지가 높은 아동들이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줄 예정이다.
두 번째로, 아동 사회심리재활치료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 치료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 중 경계성 지적 기능이나 ADHD, 우울감 등의 문제로 인해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기부금의 일부는 시설의 노후된 가전제품 교체와 정비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후원금의 80~90%는 학습지원 및 사회심리재활 치료사업에 우선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학생에게는 2027년 IMM희망재단 장학생으로 연계 지원하겠다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IMM희망재단은 “이번 기부를 통해 아동들이 환경적인 제약을 뛰어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아동복지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향후 더 많은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