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이 오는 30일,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개최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변신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2000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으며, 총 관객 수는 62만 명을 넘어선 국내 최초의 골프장 무료 자선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는 바자회와 음식 판매 등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지금까지 누적된 자선 금액은 약 7억3000만 원에 달한다.
콘서트 당일에는 장민호, 손태진, 슈퍼주니어 L.S.S.(이특, 신동, 시원), 백지영을 비롯해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무료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동하, 알리,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 딘딘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재능 기부에 참여하며, 부부 코미디언 박미선과 이봉원이 진행을 맡는다. 특히 태국의 인기 뮤지션 붐 사하랏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이날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되지만, 관객들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마술쇼, 페이스 페인팅, 댄스 챌린지 등을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또한, 전미라의 테니스 아카데미와 함께 올레드(OLED) TV,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보그룹의 관계자는 “올해에도 K-POP, 트로트, 댄스, 발라드,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6년 동안 이 자선 콘서트를 지속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과 골퍼들의 배려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공동 주최로, 파주시와 파주상공회의소, 한국캘러웨이골프, 레저신문, 광탄발전협의회 등의 후원이 함께한다. 올해의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참석하여 다채로운 음악과 이벤트를 즐기며, 사회적 기여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