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6만명 지원…1위에 최대 1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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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총 6만2338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최종 지원자 수를 발표하며, 이 프로그램이 혁신적인 창업가 5000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및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국가창업시대’의 일환으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기업가정신을 고취하는 것이 목표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심사, 지역 오디션, 권역별 오디션, 그리고 전국 오디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 각각의 우승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말에 선발되는 최종 우승자는 수상 상금으로 최대 5억원을 받게 되며, 후속 투자와 연계하여 10억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100여 개의 보육 기관이参与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프라이머와 소풍커넥트, 퓨처플레이 등 저명한 기관이 포함된다. 또한, 저명한 창업자들이 멘토로 나설 예정으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와 이세영 뤼튼 대표를 포함하여 500명 이상의 창업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이같은 지원을 통해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창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로,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창업가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은 국내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앞으로 혁신적인 기업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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