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국내 테크와 글로벌 AI에 이어 액티브 ETF 성과 눈에띄다

[email protected]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가 국내 ETF 시장에서 차별화된 리서치와 핵심 테마 발굴을 통해 액티브 ETF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성장성이 높은 산업과 테마를 선별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환경과 투자 트렌드에 따라 민첩하게 종목과 비중을 조정하며 뛰어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1년 동안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ETF가 주목받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수익률이 110.6%에 달하며, 지난 1년간 누적 수익률은 248.9%로 국내 액티브 ETF 시장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 ETF는 순자산 규모가 2738억원에 달하며, 유망 종목을 엄선하여 투자하는 방식을 통해 비교지수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TIGER 액티브 ETF는 또 다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는 최근 1년 수익률이 95.6%에 달하며, 순자산은 744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ETF는 AI 산업의 확장으로 인한 전력 공급 부족 문제를 반영하여 설계되었다. 또한 글로벌 빅테크를 아우르는 ‘TIGER 글로벌AI액티브’도 최근 1년 수익률이 85.9%로 결코 뒤처지지 않고 있으며, 순자산 규모는 6637억원에 이른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오랜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 2020년 ‘TIGER AI코리아그로스액티브’를 시작으로, ‘글로벌AI플랫폼’과 ‘글로벌AI액티브’ 등의 다양한 성장 테마의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5년 이상의 축적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따른 종목 및 비중 조정 능력을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러한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테마 라인업을 더 확장하기 위해 21일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 ETF는 정보 기술 섹터 비중이 높은 NYSE100 지수를 기반으로 하여, 미국 증시의 주도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면서도 액티브 운용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종목을 유연하게 편입하여 시장 수익률을 초과할 목표를 세웠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NYSE100 지수는 최근 5년 동안 127% 상승해 나스닥100과 S&P500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관계자는 “다양한 성장 테마의 발굴과 함께 차별화된 리서치와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국내외 핵심 성장 테마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