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KRX 금현물 비과세 투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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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비과세 혜택을 갖춘 KRX 금현물 거래를 홍보하기 위해 토스와 협력하여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이벤트는 금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KRX 금현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제 한국투자증권의 애플리케이션과 토스 앱을 통해 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신청한 선착순 2만 명의 고객에게는 1만원의 지원금이 즉시 지급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중 금현물을 매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국제 금 시세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을 통해 금 펀드, 금 상장지수펀드(ETF), 골드뱅킹 등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 상품은 매매차익이 발생할 경우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KRX 금현물 거래는 주식처럼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전혀 부과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매차익이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대상에서도 제외되므로, 큰 금액을 투자할수록 절세 혜택이 커진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투자하고 20%의 수익을 얻었을 경우, KRX 금현물 투자자는 200만원의 수익을 온전히 누릴 수 있으나, 은행에서 제공하는 다른 상품을 이용할 경우 배당소득세를 제외하면 169만2,000원의 수익 밖에 얻을 수 없다.

거래 비용 측면에서도 KRX 금현물은 큰 이점을 보인다. 예를 들어 골드뱅킹은 약 1%의 매수·매도 가격 차이가 발생하지만, KRX 금현물은 주식 거래와 유사하게 낮은 수수료인 0.25% 내외로 거래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1g 단위로 실시간 소액 매매가 가능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관계자는 “금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세금과 수수료는 최종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비과세 혜택과 거래 편리함을 통해 더 나은 자산 관리 전략을 수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비과세 금현물 거래의 혜택은 현재 투자자들에게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투자자들이 이 기회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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