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은 최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수가 110,200주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회사의 지분율은 18.17%에서 18.39%로 0.20% 상승했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5년 2월 3일 기준으로 보고되었으며, 주식의 주요 구분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나뉘어 있다.
대양금속의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4년 12월 19일 기준, 보통주식 수는 10,001,800주에 이르며, 지분율은 18.15%였다. 종류주식은 10,000주(0.08%)로 보유하고 있었고, 증권예탁증권은 없었다. 따라서 전체 소유주식은 10,011,800주로 합계 지분율은 18.17%였다.
반면, 이번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2월 3일 기준으로 보통주식 수가 10,112,000주로 증가하여 지분율은 18.37%에 도달했다. 종류주식 수는 변화가 없고 여전히 10,000주며, 증권예탁증권은 없어 이와 결합된 전체 보유 주식 수는 10,122,000주가 되며, 이때의 지분율은 18.39%로 증가했다.
보통주식 기준으로 본다면, 이번 주식 증가에 따른 변화는 110,200주로, 이는 0.20%의 비율 상승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동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양금속의 주식 증가와 지분율 상승은 향후 회사의 경영 및 투자 및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을 통해 대양금속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주목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또한, 대양금속의 최대주주 및 관련 주식 변동에 대한 보고서는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실로,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정보와 신뢰성을 제공하는 자료로 여겨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