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빗썸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트론이 각각 11%로 가장 높은 순매수 비율을 기록하였다. 도지코인이 9%를 기록하며 그 뒤를 따랐고, 비트코인 캐시와 월드코인이 각각 7%를 기록하여 상위권에 올라섰다. 이처럼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트론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나왔다.
더불어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 분석 결과, 8월 26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스템앱(FITFI)은 6.16%의 RSI를 기록, 이는 극단적으로 과매도된 상태로 해석된다. 과매도 상태는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지속하여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을 나타내며, 기술적 분석에서는 이런 시점에서 매수 기회를 엿보는 경우가 많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인 울트라(UOS), 믹스마블(MIX), 로아코어(ROA), 지티엑스(ZTX)도 RSI 30 이하로 과매도 구간에 자리하고 있어, 향후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특히 스템앱의 낮은 RSI 수치(6.16%)는 단기적인 반등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최근 14일 동안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인 강도를 수치화한 기술적 분석 지표로, 일반적으로 RSI 수치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판단된다. 이러한 지표는 투자자들에게 매수 타이밍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빗썸에서 계산된 RSI는 단순이동평균(SMA)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과매도 및 과매수 상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된다.
결국, 비트코인과 트론의 순매수 비율이 높은 점과 스템앱의 극단적 과매도 상태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