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234340) 주가 상승세 지속,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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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234340)의 주가는 최근 +3.00%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와 핀테크 관련 사업 전략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헥토파이낸셜은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PG(결제 게이트웨이), 펌뱅킹, 휴대폰 결제 등 통합 전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온라인에서 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된 API 형태로 중개하는 데이터 중개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헥토이노베이션으로, 지분율은 39.98%에 달한다. 헥토파이낸셜은 2022년 7월에 세틀뱅크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된 뒤,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왔다. 2025년 2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45.2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01%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38.36억 원으로 7.45% 상승했지만, 순이익은 25.72억 원으로 35.57%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최근 몇 주간 헥토파이낸셜은 여타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하반기 스테이블 코인 관련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5년 7월 10일에는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한,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 시스템을 통한 결제가 시작되면서, 업체의 성장성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헥토파이낸셜이 스테이블 코인 법안의 발의 가능성과 관련된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5년 9월 22일에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와 11월 26일에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헥토파이낸셜에게 추가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는 33,000원으로, 이는 현재 주가에 비해 상당한 상승 여력을 내포하고 있다. 유진투자와 신한투자증권, NH투자 등 여러 증권사에서는 최근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헥토파이낸셜의 주식 구매를 권장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앞으로도 핀테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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