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럽USDC(SYRUPUSDC)와 래핑드 stUSR(wstUSR)가 각각 1.15달러와 1.13달러로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하며 단기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안정성을 내세우는 달러 연동 및 이자형 자산으로, 변동성 없이 신고점을 경신하면서 안정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체인지나우(NOW)와 레포(REPPO) 역시 저점 대비 누적 상승세를 보이며 모멘텀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스테이블 및 수익형 토큰과 중소형 유틸리티 토큰이 동시에 신고점을 형성하고 있는 혼합적인 국면이 포착되고 있다.
반면, 아크 디파이(ARK)는 신저점인 15.56달러를 기록하며 중기적인 하락 추세를 이어갔고, 사이옵애니메(PsyopAnime)는 저점 형성 이후 기술적 반등을 나타냈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큰 구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유동성이 낮은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가격 압력이 집중되면서 지속적인 신저점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을 살펴보면, 비트코인(BTC)이 95,349달러로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하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된 모습을 보인다. 이더리움(ETH)과 BNB는 완만한 회복 구간을 형성하고 있으며, 솔라나(SOL)와 XRP는 ATH 대비 큰 조정 폭을 보이고 있어 변동성 중심의 매매 수요가 촉발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고점과 저점 간의 급격한 전환보다는 바닥 다지기와 선택적 반등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트렌딩 중인 종목들 역시 주목할 만하다. 프랙스(FRAX)는 현재가 0.976달러로, ATH 대비 27.9% 하락하였지만 저점 대비 25.7% 상승했다. 스토리 프로토콜(IP) 역시 비슷한 패턴을 보이며 저점 대비 177.1%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테더 골드(XAUT)는 사상 최고가 근처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며 안전자산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고위험, 고변동성 트레이딩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IP, MON, POL 종목은 ATH 대비 큰 조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고변동성 환경 속에서 다양한 종목의 신고점과 신저점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강세 및 약세 흐름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시장의 회복 여력과 흐름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시가총액 1000만 달러 이상의 주요 토큰들을 중심으로 하여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