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웍스앤코는 2023년 9월 29일 가구 사업의 종합적인 구조 효율화 작업을 마무리 짓고, 올해를 본격적인 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직, 제품 구성,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운영 체질 개선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회사는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및 실행력까지 강화된 사업 구조로의 변신을 이루었다.
대표 브랜드인 레이디가구는 이번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레이디가구는 올해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리뉴얼과 재도약을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조직 구조의 개선과 재고 운영 효율화를 달성했고, 이는 전반적인 수익 구조의 개선으로 연결되었다.
특히 조이웍스앤코는 오프라인 전략을 새롭게 재편성했다. 경기도 북부 지역에서는 롯데 고양점, 남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새롭게 오픈한 수원역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역 직영점은 브랜드 경험과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수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용인, 화성 고객까지 유치하고 있다. 유망한 매출 흐름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수원역 직영점은 브랜드와 상권에 맞춘 운영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조이웍스앤코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선 물류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제3자 물류(3PL) 시스템을 안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 특성에 맞는 풀필먼트 기반의 신속한 배송 방식과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은 가구 사업 전반의 구조를 정비하며 다음 성장 준비의 시간을 가졌다”며, “레이디가구의 50주년을 기점으로 쌓아온 전통과 운영 역량을 통해 2026년을 새로운 성장 국면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브랜드의 경쟁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여 중장기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