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룩스(290690)가 최근 아리바이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였다는 발표와 함께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19%를 기록했다. 소룩스는 조명기구 전문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군에는 실내 및 실외 조명기구가 포함되며 특히 LED등의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번 합병은 2024년 8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합병 비율은 1대 2.0610695로 설정되었다. 합병 기일은 2026년 5월 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주 상장일은 2026년 5월 27일으로 예정된다. 최대주주는 정재준씨 외 13.7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 아리바이오에서 발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3상 시험 결과 기대감이 증대됨에 따라 소룩스의 주가는 상승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소룩스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합병 일정과 경과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
최근 소룩스의 주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이 소극적인 매매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매도를 보여 주식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 26일에는 +3.38% 상승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그 뒤로도 소량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공매도 관련 정보도 주목할 만하다. 2025년 1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79주로, 매매 비중은 0.01%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안정적인 투자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공매도 잔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폭 감소하고 있어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2026년 3월 16일 예정된 소룩스의 신주상장에 대한 기대감 또한 주식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예고한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LED조명 관련 업계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또한 부각되고 있다. 일반 투자자들은 합병 발표 후 소룩스의 변화에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시점이다.






